오늘은 자전거 뒤에 아내를 싣고 홈플러스에 갔지요. 배낭(겸 장바구니)를 매고 뒤에
대롱대롱 매달린 아내가 너무 귀여웠답니다 >_</
홈플러스에 가니 '고추장양념돼지주물럭' 이란걸 팔더군요. 한입 시식해 본 아내가
'이걸 사자' 라고 했습니다. 그래서 전 버럭 '내가 만드는게 훨씬 맛있고 몸에도 좋은데
왜 파는걸 사?'
집사람이야 제가 귀찮을까봐 완제품(?)을 사자고 한 거지만 건프라도 못 만들고 있는
요즘 전 요리라도 해서 제 창작욕을 해소 시켜야 했습니다. 그리고 제가 만든게 훨
맛있거든요 솔직히. 그리고 일요일이 자나요, 주중에는 맨날 야근해서 아내 한테
미안한데 오늘이라도 봉사해야죠.
집에 돌아와서 뚝딱뚝딱 제육 볶음을 만들었어욤.
김이 모락모락 제육볶음~~ (아실테지만, 클릭하믄 커져유)
마리아 님을 흉내낸 음식 접사. 아아 저 양념색깔을 보세염 +_+
아내의 요리평 '이렇게 맛있는걸 나 혼자만 먹다니, 죄를 짓는거 같아'
목살대신 삼겹살로 만들었는데 씹는 맛이 부드러운게 더 좋았던거 같아요.
설탕은 하나도 안 넣고, 양파 간것과 와인으로 당도를 조절했는데 그게 성공해서
맛이 달콤하면서도 깔끔했달까나요.
우리 부부는 오늘 밤도 과식하고 씩씩대고 있습니다. 아 근처 석촌호수에 산책이라도
다녀와야겠습니다.
대롱대롱 매달린 아내가 너무 귀여웠답니다 >_</
홈플러스에 가니 '고추장양념돼지주물럭' 이란걸 팔더군요. 한입 시식해 본 아내가
'이걸 사자' 라고 했습니다. 그래서 전 버럭 '내가 만드는게 훨씬 맛있고 몸에도 좋은데
왜 파는걸 사?'
집사람이야 제가 귀찮을까봐 완제품(?)을 사자고 한 거지만 건프라도 못 만들고 있는
요즘 전 요리라도 해서 제 창작욕을 해소 시켜야 했습니다. 그리고 제가 만든게 훨
맛있거든요 솔직히. 그리고 일요일이 자나요, 주중에는 맨날 야근해서 아내 한테
미안한데 오늘이라도 봉사해야죠.
집에 돌아와서 뚝딱뚝딱 제육 볶음을 만들었어욤.
아내의 요리평 '이렇게 맛있는걸 나 혼자만 먹다니, 죄를 짓는거 같아'
목살대신 삼겹살로 만들었는데 씹는 맛이 부드러운게 더 좋았던거 같아요.
설탕은 하나도 안 넣고, 양파 간것과 와인으로 당도를 조절했는데 그게 성공해서
맛이 달콤하면서도 깔끔했달까나요.
우리 부부는 오늘 밤도 과식하고 씩씩대고 있습니다. 아 근처 석촌호수에 산책이라도
다녀와야겠습니다.


